
My Story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공학적인 연구나 설계를 하는 것보다 다양한 도메인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에 더 흥미를 느껴 21년도부터 AI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도 경험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새로운 AI 모델이나 기술을 접하면 쉽게 빠져들어 “왜”라는 고민보다는 “어떻게” 구현할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인지, 비즈니스적 임팩트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하지 않았죠.
그동안의 스타트업의 경험에서 가장 큰 수확은 전문 분야의 실력보다도 product를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도메인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시장조사, 기획, 마케팅, 광고, 유저테스트 와 같은 경험을 직접적으로 관여하다보니 기술적인 고민과 더불어 비즈니스 관점의 고민까지 하게되면서 점차 시야가 넓어져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25년도에 몇 주간 실리콘밸리에서 제가 기획하고 개발한 서비스에 대해 피칭을 하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피부로 와닿았던 점은, 대부분의 투자자와 멘토들은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는 크게 관심이 없고 제품의 시장성, 수익 모델 등 비즈니스에만 관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AI 도구의 발전으로 구현의 진입장벽은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는 서비스도 그만큼 많아졌습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을 왜 만드는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선택의 근거를 설명하고, 비즈니스 임팩트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엔지니어의 핵심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A timeline of my professional projects and achievements in AI and software development.
Successfully launching DYP(Design Your Package) to the global market.




Conducted research on package design algorithms and developed prototypes for practical applications.
Conducted research on image generation using Stable Diffusion and optimized model performance through quantization techniques. Developed various applications integrating these technologies for practical use cases.
Focused on building enterprise-grade AI solutions and establishing robust MLOps infrastructure for scalable machine learning operations.
Started my journey in applied computer vision, focusing on real-world market applications and environmental solutions through AI technology.